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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 투(천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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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라이크 투 sd.gif
1. 프로필[편집]
1.1. 천총사:Rhodoknight[편집]
1.2. 천총사[편집]
2. 캐릭터 상세[편집]
본래는 주인공의 친구인 비비안 소유의 총기였으나, 이후 주인공에게 소총되고 카사리스테의 일원으로서 활동한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희대의 문제작이었던 L85A1을 대량 개수한 후계기 L85A2.영국의 현대총으로 원래는 비비안이 소지하고 있었다.
성격은 합리적이고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엄격해 두려움을 사기도 한다. 미용에 신경 쓰는 일면도 있다.
2.1. 대사[편집]
새해 복, 많이 받아.
아, 새해라고 해서 트레이닝은 빼먹지 말라고. 땡땡이 쳐서 설날에 살찌기라도 한다면 확실히 단련시켜줄테니 각오해.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헤에, 좋은 마음가짐이잖아
(へえ、いい心掛けじゃん)
사전등록 9만 1014명 돌파 메세지
마크스 : 아까 마스터랑 무슨 얘기 했어?
마크스 : 대답해. 아까 마스터랑 무슨 얘기 했어?
마크스 : 못 읽어? 아까 마스터랑 무슨 얘기 했어?
마크스 : 어이, 편지 버리지 마!!
라이크 투 : 네 욕
마크스 : 쏜다
2.2. 인물관계[편집]
2.3. 호칭[편집]
2.4. 작중 행적[편집]
2.4.1. 메인 스토리[편집]
2.4.2. 이벤트[편집]
2.5. 기타[편집]
- 자주 사버리는 옷은 트레이닝 웨어. 피어싱도 가끔 산다.
-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맞추고 싶은 커플 아이템으로 향수를 골랐다. 티가 많이 나는 것은 싫고 같은 향수라도 사람에 따라 향이 달라지기 때문.
- 여자의 패션 중에서 좋아하는 쪽을 고르라는 물음에 패션은 본인이 좋아하고 입고 싶은 게 제일이지만, 하이힐을 신고 어정쩡하게 걷는 것을 볼 바에야 샌들이 낫다고 한다.
- 기념일의 유래는 전 소유자였던 비비안에게 자신이 지급된 날이다.
- 작중 포지션은 주로 태클과 돌직구 담당(...). 주로 태클을 먹이는 대상은 마크스일 때가 많고, 종종 눈새 기미를 보이거나 바보짓을 하는 조지도 대상이 되곤 한다. 그래도 틱틱거리면서도 항상 적절한 판단으로 일행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일상에서도 투덜거리면서 챙겨줄 건 다 챙겨주는 전형적인 츤데레.
- 세계제군 출신 귀총사들 중에서는 하치큐와 함께 그나마 상식인 축에 속한다. 합리주의자 성향이 강하고 사관학교에서도 웬만한 과목은 전부 성적이 상위권인 능력자. 그래서 링크 스킬 그룹 '면학 성적 상위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1] 그래서인지 게으름 피우는 것을 싫어하는 면이 있어서, 룸 상호작용 대사에서도 숙제가 밀릴 대로 밀려서 고통받는 마크스, 조지, 짓테에게 왜 이 지경이 되도록 숙제를 미뤄 놨냐고 한 소리 하기도 했다.[2]
- 본인은 애써 부정하지만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많고 은근히 신경쓰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선물 선호도 중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핸드크림이 있기도 하고, 기숙사 방에 갔을 때 미용 오일을 총 관리용이라고
아무도 안 믿을거짓말을 한다거나 하는 등.
- 전 소유자였던 비비안에게 복잡한 감정이 있는 듯한 모습이 군데군데 보인 이유는 과거 세계제군에게 친구를 잃은 경험이 있는데다, 설상가상으로 부모(특히 아버지)까지 세계제의 광신적 추종자[3] 여서 세계제라면 이를 가는 비비안에게 지급된 총이 하필 세계제군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는 라이크 투였기 때문. 물론 비비안도 세계제군이 잘못했지 라이크 투 자체는 아무 죄도 없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한때 세계제군에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죽을 때까지 주인공이 마크스에게 그랬던 것만큼 라이크 투에게 애착을 갖지는 못하게 된 듯.[4] 그래도 3성 '뒷골목의 추적' 카드 스토리에서 과거 비비안이 라이크 투를 가지고 외출했다가 러셀 교관에게 발각된 일이 있었기도 하고,[5] 주인공에게 남긴 편지에서 자신이 죽으면 라이크 투의 본체와 함께 묻어달라는 말을 했을 정도면 그래도 죽기 전에는 어느 정도 정이 붙기는 했던 듯하다.[6]
- 메인 스토리 오스트리아편에서 베르가가 잠꼬대를 거하게 하는 모습을 본 마크스가 라이크 투와 비교하면서 베르가 쪽이 더 심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잠꼬대가 심한 편인 듯.[7]
- 과거 세계제군 시절 이레네 성의 격전 당시 패배하면서 형 러브 원이 총으로 되돌아가고 라이크 투 자신도 레지스탕스의 오스만 귀총사들[8] 에게 같은 꼴을 당하기 직전, 자신을 살려 주는 댓가로 레지스탕스에게 세계제의 위치를 알려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젤에게 발각되어 역습을 당했고, 이 때 모젤이 한 "당신은 이제 필요 없습니다, 라이크 투."라는 말이 두고두고 라이크 투를 괴롭히게 된다. 그러나 총으로 되돌아간 뒤에도 어느샌가 자신이 세계제 편에 서서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돌아갈 줄 알았던 것은 단지 착각이었음을 깨닫고, 다음에 다시 소총될 기회가 온다면 스스로의 힘으로 선택한 길에서 승리자가 되어 땅에 떨어진 자신, 즉 UL85A2의 이름과 명예를 스스로 만회하겠다고 굳게 결심한다. 결국 이 시점에서 라이크 투는 이미 '세계제군 간부'가 아니라 'UL85A2의 귀총사'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상태였고, 사실상 다른 개체라고 봐도 무관한 상태가 되었다. 주인공에게 소총된 뒤 이름을 지을 때도 러셀 교관이 불길하다고 만류하는 데도 불구하고 굳이 세계제군 시절의 이름을 다시 쓰게 된 것도 명목상으로는 토를레 샤프를 끌어들일 미끼로 쓰기에 좋다고 했지만, 사실은 올바르고 강한 귀총사가 되어 '라이크 투'라는 이름에 씌인 오명을 벗겠다는 의지에서 나온 것.
3. 게임 정보[편집]
3.1. 보이스[편집]
3.2. 직업체험 상성[편집]
3.3. 선물 선호도[편집]
3.4. 카드[편집]
3.4.1. ★3[편집]
3.4.1.1. 라이크 투 [골목 뒤의 추적][편집]
3.4.1.2. 라이크 투 [어떤 대가를 치러도][편집]
3.4.1.3. 라이크 투 [하트, 부서진 기억][편집]
3.4.1.4. 라이크 투 [ELLAN May issue][편집]
3.4.1.5. 라이크 투 [말려들어 짜증][편집]
3.4.1.6. 라이크 투 [지배의 추억: 오만][편집]
3.4.1.7. 라이크 투 [1주년을 너와][편집]
3.4.1.8. 라이크 투 [명철한 봉황][편집]
3.4.1.9. 라이크 투 [Kiss Your Past][편집]
3.4.1.10. 라이크 투 [Dear Master][편집]
3.4.1.11. 라이크 투 [2주년에 그리는 꿈][편집]
[1] 나머지 셋은 파르, 지그부르트, 로렌츠.[2] 여기서 조지의 대답이 가관인데 "미룬 게 아니라 밀린 거야!"(...)[3] 심지어 아버지는 토를레 샤프의 일원이기도 했다.[4] 비비안도 나름대로 라이크 투에게 정을 붙여 보려고 주인공이 하던 것처럼 총을 꼼꼼히 손질해 보기도 하는 등 노력은 했지만 세계제군에 대한 증오가 더 컸기에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5] 총기 외부 반출은 교칙으로 엄중하게 금지하고 있다.[6] 사실 비비안은 아버지가 전 세계제군 간부였던 라이크 투를 토를레 샤프에 바치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라이크 투가 토를레 샤프의 손에 넘어가 악용되는 것을 막고자 진짜는 자신이 빼돌리고 같은 기종의 다른 총을 바꿔치기했던 것.[7] 직후에 샤를빌 曰, "마크스도 어제 자다 말고 갑자기 '마스터! 대단해-!'라고 소리치던데..."(...).[8] 알리 파샤와 에센. 스토리에서는 이름만 언급된다.